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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2017-12-12

"편리하긴 한데"…카풀앱 평가는 긍정·부정 `반반`

11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카풀 앱 관련 월별 언급량은 지난 1월 1천146건, 4월 1천267건을 기록했으며 10월 510건까지 떨어졌다가 11월 1천10건으로 다시 상승했다.

11월 언급량이 급상승한 것은 풀러스 앱이 24시간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서울시가 경찰에 풀러스 앱 조사를 의뢰하면서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카풀 앱에 대한 빅데이터 상의 반응은 긍정적 언급 비율이 53%, 부정적 언급 비율이 47%로 긍정 여론이 약간 우세했다. 

카풀 앱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주로 '저렴하다', '싸다', '편리하다' 등 이용객 입장에서 카풀 앱의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 

이와 달리 부정적 평가에는 '안전', '우려' 등의 단어가 많이 사용돼 사고 발생 시 보상의 어려움, 성희롱 등 각종 범죄 노출 등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110000000000005575&ServiceDate=201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