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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2018-07-25

[최재원의 빅데이터]‘나로 살기’ 열풍… 거절은 일상이 됐다

2015년만 해도 사람들은 거절에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최근 달라졌다. 지난해에는 2015년과 비교할 때 ‘단호한’이라는 표현이 무려 29배나 더 늘었다. 거절을 할 때도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로 살기’는 진정한 나를 찾는 욕망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행복도 거창한 사회적 성취보다는 소소한 일상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인간관계가 복잡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한발 뒤에서 자신을 돌보고 싶은 마음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나로 살기 열풍’의 이유가 아닐까.  

 

http://news.donga.com/3/all/20180713/91033978/1